메가스터디교육5 엘리하이 - 메가스터디교육의 또 다른 성장동력 엘리하이는 메가스터디교육에서 2018년 론칭한 브랜드입니다. 초등 온라인 교육이 보충학습, 공부습관 만들기에 그칠 수밖에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탄생되었다고 한다. 이런 고민에 비해 엘리하이의 최근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엘리하이가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현실은 아직도 보충학습 위주 초등 온라인 학습을 이용해본 학부모들의 후기를 알아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온라인 학습을 이용하게 된 동기는 대부분 “단과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전과목을 들을 수 있어서”입니다. 엘리하이를 포함하여 학원들이 전과목을 들을 수 있고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관리도 해준다고 하니 부모가 조금만 신경 써주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지만 막상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학습 콘텐츠는.. 2022. 10. 12. 메가스터디교육 - 재무제표 분석(재무상태표, 손인계산서, 현금흐름표) 재무제표를 분석할 때는 사업의 내용과 연계해서 분석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워런 버핏은 사업내용을 모르면 재무제표에서 얻어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하였다. 아직까지도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그럼에도 계속 해보는 수밖에. 사업의 본질에 대해 모르면 재무제표에서 정보를 거의 얻을 수 없다. by 워렌버핏 & 찰리멍거 (08 버크셔) 재무상태표 메가스터디교육의 자산은 비유동자산의 비중이 64%로 유동자산보다도 비중이 월등히 높다. 이유는 유형자산, 무형자산, 사용권자산이 많기 때문이다. 메가스터디는 인강 서비스를 하는데 유혀자산이 왜 많이 필요할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메가스터디교육의 유형자산이 많은 이유는 기숙학원도 영위하고 있기 때문이다. 메가스터디교육 유형자산의 72%는 기숙학원들의 토.. 2022. 10. 1. [메가스터디교육] 경쟁우위 사람이 중요한 비즈니스 모델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미래를 예측하기가 다른 비즈니스들 보다 어렵다.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르듯이 학원과 강사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고 어디서, 누가 스타강사가 될 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메가스터디가 현재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경쟁우위가 있어야 한다. 자본주의에서 경쟁우위가 없으면 필연적으로 도태되기 때문. 현재 메가스터디교육에 어떤 경쟁우위가 있는지 알아보자. 가장 많은 스타강사 라인 인강에서 스타강사는 전부라고 해도 될 정도로 중요한 경쟁요소이다. 먼저, 각 학원의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총 강사수를 세어 보았는데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으나 결과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메가스터디 - 총 86명 대성마이맥 - 총 50명 이.. 2022. 9. 27. 부모들은 언제 자녀의 사교육을 시작할까? 평균 5세 전 학습지 또는 학원 교육 시작 취학 전 받은 사교육 과목 국어, 한글 62% 영어 52.4% 미술 50.8% 수학 41% 미취학 자녀 사교육 평균 과목수 3.2개. 시간은 하루 평균 1시간 16분 월별 지출금액 25만 8천원. 영어가 가장 많이 들어감 부담되지만 사교육을 시키는 이유 자녀가 뒤쳐질까봐 학습습관 길러주기 위해 장기적인 학습효과 기대 등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161121156700030 취학전 사교육, 평균 4.7세에 시작…월 26만원 들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한국 어린이들은 초등학교 입학 전 사교육을 받는 경우 평균 5세가 되기 전부터 학원이나 학습지를 접하는 것으로... www.yna.co.kr 2022. 9. 26. 이전 1 2 다음